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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네로가 누렁이와 놀고 싶은가 보군요. ‘시험 보기 싫어’로 구글 이미지에서 검색을 했는데 저 그림이 나오네요.

중간 고사가 저렇게 귀여운 고양이 같았다면 같이 놀아 줄텐데 너무 재미없네요. 그래도 학비 부담을 줄이려면 장학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누렁이 처럼 눈 딱 감고 한번 놀아주는 수밖에…ㅠ.ㅠ

현 상태로는 장학금 받기가 사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15학점 = (3학점 * 4) + (2학점 * 1) + (1학점 * 1)
이렇게 듣고 있는데 이 중에서 A+ 를 확신하는 학점은 10학점
B+ 일 확률이 높은 학점은 2학점
나머지 3학점은 B+ 이 될지 A+ 이 될지 이번 중간고사를 봐봐야 알겠습니다.

만약 애매한 과목이 B+ 이 되면 평점 4.17
만약 애매한 과목이 A 가 되면 평점 4.27
만약 애매한 과목이 A+ 가 되면 평점 4.37

저희과가 조금 널널한 편이라 1, 2, 3학년 때는 4.0 만 넘으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순위권에 들긴 했었는데 이번엔 4학년이라 4.2정도 받아야 간신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흠~ 과연 이번에도 받을 수 있을지…이번에도 받으면 복학하고 나서 계속 장학금 타는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