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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재밌는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고등학교 때 괜히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던 공부 하지 말고 이런 책이나 읽을 걸 하면서 후회 했습니다. ‘개미’라는 책으로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인데요. ‘아버지들의 아버지’라는 책을 읽은 다음에 볼 껄 그랬습니다. 이 책의 주인들의 전작의 주인공들이라길래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 책이 제일 처음에 던지고 있는 질문..’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에 대한 해답으로 이지도르와 뤼크레스는 15개의 답변을 찾아내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 미스터리, SF, 스릴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작가의 엄청나게 세심한 상상력과 표현력에 소름끼칠 만큼 놀랍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