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영화였다. 88년도 가수왕이 2006년에 겪는 우여곡절(?)이랄까..

안성기가 박중훈의 매니저로 나옵니다. 아.. 지금 보니 왕의 남자를 만들었던 감독님이 만드셨구나…

스포일러가 될까봐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 잔잔하고 재밌습니다. 그저 그런 액션..반전.. 이런 류의 재미에 지친 분들에게 강추할 만한 영화입니다.

비와 당신… 이라는 노래 영화를 보는 내내 빠져들 수 밖에 없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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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은 음악을 담당하는 방준석 감독
작사는 시나리오를 쓰신 최석환 작가와 제작사인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대표가 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