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소스가 띄운다고 열심히 띄웠지만 그다지 흥하지 못한 기술도 많다.

OSGi(Spring DM)가 대표적이고, 작년까진 PaaS(CloudFoundry), 제작년인가부터 지금까지 NoSQL + BigData(Spring Data + Spring XD)를 지원하고 있고, 작년부터 입질을 하고 올해 한창 Asynchronous Application (Vert.x + Reactor)를 띄우고 있지만..

이중에서 Spring Data 빼곤 딱히 어찌될지 모르겠구나..

Spring DM은 이클립스 재단에 줬다고 들은거 같고 클파는 2.0 개발 중이라는데 역시 모르겠고(GO로 만들고 있댔나?) Spring XD는 이제 막 시작이라서 좀 더 두고봐야겠고 Reactor역시 이제 시작이라 얼마나 어디에 잘 맞는지 좀 더 봐야겠다. 팀폭스는 열심히 Vert.x는 2.0 개발중인데 스프링소스에선 이제 관심끊었는지 어떤지 Reactor를밀고 있으니 그야말로 정신없구나..

물론 흥하지 못했다고 망한건 아니다.

OSGi(Spring DM)는 아틀라시안 제품의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완전 자리잡았고 잘 쓰이고 있다.

클파는 S모사에서 열심히 연구중인거 같고 구현언어가 낯설어서 로우 레벨로 접근하긴 힘들겠지만 그냥 저냥 private paas를 공짜로 구성해서 쓸 수 있다면 그게 어딘가.. 가치 있는 일이다.

스프링 Data는 뭐 말할것도 없지. 이건 그냥 쓰면 좋은거니까 다 쓰면 되는거고.

스프링 XD는 대용량 데이터 수집 분석 통계 시스템을 만들 때 유용해 보이는데 아직 성장 단계라서 어떻게 클지 지켜봐야겠고.

Reactor를 어디다 써먹는냐가 문제인데.. 흠.. 잘 쓰려면 전용 런타임을 사용해야 하는 Vert.x에 비해서 기존 앱에다가 그냥 짚어넣고 쓰기 좋아 보이는데.. 어떤 로직을 리액터로 어떻게 처리하면 좋냐는거지…  그냥 스프링 XD용 이벤트버스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흠; 몰겠다.

마음 같아서야 다보고 싶지만… 체력과 시간과 의지력에도 한계가 있으니…

그냥 스프링 4 웹소켓이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