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격한 방법
2. 아기한테 맞추는 방법
3. 아마존 원시부족 방법

1. 엄격한 방법

– 1950년대부터 사용해온 방법으로 아기를 엄격한 일정표에 따르게 한다.
– 아기와 부모가 첫날부터 따로 잔다. 저녁 7시면 무조건 아기방에 아기를 눞히고 다음날 아침7시에 돌보러 간다. 혼자 지내는데 익숙해지도록 함
=> 못잤다. 무쟈게 울었다. 밤샜다.
– 4시간 마다 정해진 시간에 수유한다. 수유는 일이지 정을 나누는 일이 아니다. 눈맞추지 말고 가슴에 가깝게 안지도 않는다. 분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분유를 강력권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모유와 분유 중에 선택하게 한다. 수시로 먹이는 방법은 절대 반대. 엄마 스케줄이 너무 불규칙해진다.
– 모유수유 못하는 엄마들도 있다. 그럴 경우에는 모유수유를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일과표 지키기에는 분유가 편하다.
– 손님 자제!! 1주일간은 절대로 손님 금지. 손님은 세균덩어리다. 1주일간은 아기를 일과표에 적응시켜야 하니 제발 오지 말아라.
– 아기와 일과표 사이에는 그 무엇(애정과 사랑)도 끼어들어서는 안된다. 엄마가 빨리 직장에 복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 아기는 관심받길 원하는데 거기에 넘어가면 안된다. 주도권은 어른이 쥐고 있어야 한다. 아기한테 휘둘리면 안된다.
– 안아주기 단계에 도달하면 3시에 딱 10분만 안아준다. 첫주에는 절대로 안아주지 않는다. 일과표에 적응시키는게 중요하다.
– 신선한 공기를 쐬라고 뜰에 내비둔다. 매일 4시간씩. 혼자 둔다. (뜰이 없으면.. 배란다? 옥상? 헐…)
– 거의 안아주지 않는다. 포대기로 꽁꽁싸매서 그속에서 안정감을 얻는다.
– 피험자1. 실험 3주째: 규율을 엄격하게 지켰다. 저녁 7시에 아기를 눞혀놓고 저녁식사를 하지만… 아기가 운다. 신생아의 울음소리는 엄마의 호르면에 변화를 일으킨다. 따라서 입맛을 잃을 수도 있다. 아기가 울면 15분마다 점검할 것을 점검해야 한다.
아기는 밤새 울었다. 아기가 울면 차마 그만 두고 보지 못했다. 결국에 잘 규율을 따르지 못했다. 그런데 슬슬 적응하고 있다. 매일밤 그렇게 우는게 아니라 괜찮다.
– 피험자2. 실험 3주째: 쌍둥이 아기를 재우고 외식한다. 일과표 적용방식을 적극 지지하게 됐다. 그런데 ㅋㅋㅋ 집에선 쌍둥이가 목청이 터져라 울고 있다. 울고 싶으면 울어라.. 그래도 아기는 멀쩡하다.

2. 유연한 방법
– 1960년대에 Spook 박사가 창발한 방법으로 아기를 혼자 두는데 반대한다.
– 아기와 한방에서 자야 유아 돌연사를 막을 수 있다. 대신 별도의 침대에서 잔다.
=> 잘잔편이다. 아기의 배고픔이나 기저귀 갈음에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
– 모유수유를 권장한다. 원리원칙만 고집하진 않는다. 스폭 박사처럼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모유수유가 힘들다면 분유도 괜찮다.
– 원칙적으로는 손님을 반기지 않는다. 아기엄마를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를 도와줄 사람이라면 환영한다.
– 초보엄마들은 다 늘어놓고 살라고 권한다. 집안일에 소홀해져도 괜찮다. 도움받을 수 있다면 다 도움 받아라. 엄마는 긴장을 풀고 쉬어야 한다. 장모님께 부탁하라!! ㅋㅋㅋㅋ
– 얼마든지 안아줘도 된다.
– 지나친 사랑과 관심을 받아도 상관없다. 엄마의 직감을 따르라 한다. 스폭의 책에서는 6개월까진 맘대로 안아주라고 한다.
– 피험자1. 3주째: 엄마는 충분히 쉬고 있다. 텔레비전 앞에서 졸 정도로 재충전하고 있다.

3. 연속
– 1970년대 방식으로 원시부족의 육아 방식에서 창안한 방법으로 아기랑 항상 같이 있는다. 같은 침대에서 잔다.
=> 매우 잘잤다. 아기가 배고플때 마다 엄마젓을 먹어 거의 울지 않았다.
– 모유수유 강권! 아기는 본능에 따라 필요한 만큼 멈추는데 정해진 시간에 분유를 먹이면 엄마몸에서도 젖이 잘 안만들어지게 된다. 아기가 불규칙하게 먹긴하는데 아기랑 붙어있으니 수시로 먹이기 편하다.
– 모유수유로 엄마가 좀 아파도 먹인다.
– 아마존 부족방식에서는 공동체를 중요시 한다. 따라서 처음부터 사람을 불러모을 것을 권장한다. 아빠, 할머니, 형제, 친구들 모두가 안아줘야 한다. 그러면서 사교성과 자립심을 발달시킨다.
– 집에 손님이 끊기지 않는다.. 허덜덜… 인터뷰한 남편은 “일이 늘었지만.. 괜찮다”면서 표정은 안습니다. 부모가 녹초가 된다.
– 부모와 아기는 단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는다. 아마존 부족은 그렇게 살아간다. 이게 가장 자연스러운 육아 방법이라 주장한다. 6개월이 될때까지는 그렇게 지내야 한다. 아기띠를 사용해서 편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 피험자1. 3주째: 이 방법에 매우 만족한다. 밤에 잠을 깨지도 않는다. 엄마도 만족하고 아기도 만족하고 있다. 아기에게 휘둘린다는 느낌도 없다.

  • 수면방법: 1970년대 방식이 완승이다.
  • 모유수유: 1960년대 방식이 융통성있다.
  • 손님: 1960년대 방식이 융통성있다.
  • 애정과 사랑: 60년대 방식은 자율에 맡기며 아기와 한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면 70년대 방식이 최선이다. 50년대는 이점에 관해서는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