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EBS 다큐 생후 100일까지, 고수들의 육아배틀 3부

주제: 공공장소 모유수유와 아기 울음 그리고 아빠, 새벽수유

1. 50년대 방식(일과표)
2. 60년대 방식(자율과 본능)
3. 70년대 방식(연속의 개념)

영아산통
– 명백한 이유없이 아기가 계속해서 울어대는 증상
– 주로 저녁때 시작되는 기나긴 울음

1. 50년대 방식
– 아기가 부모를 조정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 저녁이 되면 울어댄다. 규칙지키기가 어렵다. 아기가 규칙을 알게 될거라 말했지만.. 그런것 같지 않다. 규칙을 안다면 울필요가 없지 않은가. 규칙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다.
– 4시간 마다 젖먹이기, 바깥공기 쐬기, 아기때문에 호들갑 떨지 않기, 첫주 외부인 출인금지, 오후 6시 목욕시키지, 오후 7시전에 아기 재우기, 편히 쉬기… 이 모두 지키지 못했다.
– 거의 악몽이다. 하두 심하게 울어서 아기를 안아 유모차를 태웠다. 너무 심하게 울어서 그만 둘수가 없었다. 이건 이 방법에서 따르자면 잘못한 행동이다.
– 아기를 안아준다고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
=> 오후에 우유를 조금만 먹인다. 목욕시간에 배가 고프게 만든다. 그럼 우유를 많이 먹게 되고 그럼 아기가 푹자게 된다.
=> 낮잠자는 아기를 평소보다 한시간 더 일찍 깨운다. 오후에 깨워둬야 피곤해지고 배도 고파지기 떄문이다.
=> 저녁 7시가 되자. 아기가 지쳐서 우유를 잘 빨지 않는다. 물론 이미 낮에 많이 지쳐서 울지도 않는다. 이제 아기는 잠들고 부모는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는 말도 안된다!! 빈방이나 화장실가서 먹였다.
– 이 시대 아빠들은 병원에도 안왔다. 애가 태어나면 전화로 통보 받았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었다.
– 8시간 수면을 위한 방법
=> 새벽2시에 우유를 먹이면 안된다. 아기가 밤새 자야 하기 때문이다. 밤새 자야 착한 아기다.
=> 자기전에 먹는 우유량을 늘린다. 10시반에 한번 30분뒤에 한번 먹인다.
=> 하지만… 4시간 뒤 아기가 울었다. 일주일이 지나도 비슷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몇일 지나자.. 다른 방법보다 더 빨리 11시부터 7시까지 자게 된다.
=> 결국 대 만족.
– 실험지 7주째: 일정표에 익숙해지는게 힘들었지만 결과에 만족스러워한다.

2. 60년대 방식
– 아기가 왜 우는지 원인을 밝히는데 신경쓰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부부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권장한다. 부모도 아기한테만 매달리지 않고 자기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아기가 운다고 바로 가지말고 부부가 같이 고민해 보다가 결국 엄마가 애기한테 간다. (이제 남편은 찬밥이다.ㅋㅋㅋ)
– 아기 울음 소리에 따라 원인을 구분한다. 날카로운 소리로 울면 뭔가 문제가 있는것이다.
– 새벽 3시에 애가 울면 어째야 하는가?
=> 젖도 먹이고 기저귀 갈아도 계속 울어서 멍… 때리는부모들 진짜 많다. 원래 그냥 그런거다;;
– 이 시대에도 역시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는 환영받지 못했다.
=>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 반대한다. 사람들은 여자가 가슴을 드러내는걸 싫어한다. 공공장소에 마련되어 있는 격리된 곳에서 먹이는 것을 권장한다.
– 스폭 박사는 아빠의 역할도 정의해다. 아빠도 적극 양육에 참여하면 좋다. 엄마의 휴식를 도울 수 있으니..
– 혼자 돌보자니 너무 힘들다. 매일 아침이 힘들어 진다.
=> 스폭은 갖난아기의 위가 작아서 잦은 수유를 해야 한다.
=> 한달이 넘으면 야간 수유 시간을 조금씩 늦추라고 충고한다.
– 실험자가 밤에는 소화가 천천히 되는 우유를 먹인다. 분유를 바꿨더니 더 오래 잔다
=>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위가 늘어난다. 분유를 바꾸기 본다는 밤에 고생하는게 낮다고 주장한다.
– 실험자 7주째: 효과가 빠르지는 않지만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간다. 처음엔 애매했지만 차츰 자신감을 찾아간다.

3. 70년대 방식
– 그냥 안기고 싶어서 우는 경우도 있다.
– 24시간 내내 우는것 같아 정말 피곤하다. 먹기만 하고 잘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다시는 애를 낳지 말자고까지 얘기한다.
=> 아기띠를 단단히 안아서 안정감을 주는 방법이 있다. 그 담에 밖으로나가서 걷는다. 늘 안겨다니는 밀림의 아기들을 보고 착안한 방법. 활동적이니 생활이 필수적이다. 아기가 안겨서 산택하면 오기도 운동이 되고 지쳐진다.
=> 하지만 아빠는 하루종일 아기를 매고 다녀서 너무 피곤하다. @_@; 실용적이지 않다.
– 연속의 개념을 도입한 아기들은 많이 울지 않는다. 애착이 커지며, 아기의 요구를 쉽게 충족시킬 수 있다.
–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 찬성한다.
=> 모유수유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그러니 사라들이 받아 들여야 한다.
=> 사람들이 싫어하건 말건 내맘이다. 영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모유수유를 제지하는 것이 위법이다.
=> 아빠는 동등한 육아 책임자. 아빠도 엄마와 동등하게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 (남자도 출산 휴가 주던지..)
=> 아기랑 같이 자니까 아기는 잘 잔다. 수유시간을 아기가 정한다.
– 7주째: 아기를 안고 다니는데 매우 익숙해졌다. 아기가 얌전히 않겨있으니 편하다. 부족방식에 만족한다.

  • 영아산통: 70년대 방식은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고, 60년대는 해결책이 없다. 50년대 방식이 아기 재우기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기는 한방에서 재워야 유아 돌연사 확률이 낮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 공공장소 모유수유: 70년대 방식은 법의 지원하에 이를 지지하지만 50, 60년대 방식은 사적인 공간에서의 모유수유를 권한다.
  • 아빠: 50년대는 인기 없다. 60년대 아빠는 자율에 맡기고, 70년대는 아기와의 유대감 형성에 가장 좋다. 하지만 가장 힘들다.
  • 아기 수면시간: 60년대 방식은 아기의 소화능력을 최우선으로 그다음이 부모의 수면시간, 70년대 방식은 아기를 데리고 자기때문에 아기가 원할때마다 젖을 먹인다. 하지만 부모의 수면이 중요하다면 50년대 방식이 최고다.

하악하악. 한편더 남았는데.. 그건 이따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