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가 끝나는 날을 기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놀러 다녀왔습니다. 오션월드를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비안베이의 복사본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재밌더군요. ㅋㅋ; 사람을 집어 삼키는 높이의 파도를 타고 노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좋았던 일
– 힘들어서 뻗을 때 까지 놀 수 있었다.
– 너무 좋아서 원래 계획(1박 2일)보다 하루를 더 놀았다.
– 아무 걱정없이 노는데 집중할 수 있었다.

안 좋았던 일
– 썬크림을 안발라서 어깨가 따갑다.
– 체력이 바닥나서 일상에 적응하기 힘들겠다.

휴가 동안의 나에게 점수를 주자면
– A
– 노는건 잘 한다. 누구나 잘 하는 거라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