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socket.io 대신.. Vert.x+SockJS로 개발한 채팅앱을 사용해서 실시간 피드백을 받으면서 “스프링 코드 기여하기”라는 내용으로 이야기할 계획이었습니다.

Vert.x와 SockJS에 대한 설명은 없이, 그냥 언급만하고 넘어가고 채팅 앱 URL 보여줘서 사용자가 바로 모바일이나 노트북으로 붙어서 제 발표중에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게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발표 시작… 하는 30초면 충분.

그 다음 스프링 코드 기여하기 본격 시작하여 일단, 단순하게 정리한 PPT를 쫙 넘기면서 절차를 설명… 하는데 1분이면 충분.

그 다음 에피소드 1 소개… 하는데 30초.

그 다음 에피소드 2 소개… 하는데 1분.

그 다음 대박 에피소드 3 소개… 하는데 2분.

이렇게 5분이면 됐는데… 저에게 5분이 없더군요. JCO는 전혀 가고 싶지 않았지만 용권형 봐서 간거였는데… 기분이 좋친 않더군요. 그래서.. 한마디를…

“오늘 여러분이 보시지 못한 발표는… (순간 고민.. 나중에 공개해준다고 할까 말까.. 하다가…) 영원히 못 보실 겁니다.”

라고 마무리를 했는데.. 후회되는 군요. 배가고픈 상태라서 좀 예민했나봐요. 그냥 농담으로 여겨주세요. 근데 정말로 이 내용을 어떤식으로든 공개할 생각은 없어요. 그냥 그 시간에 공부나 할래요ㅋ. 사실.. 별것도 아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