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ossmason.blogspot.com/2008/04/osgi-is-irrelevant.html

한참 재미있게 Spring DM for OSGi를 공부하고 있고, OSGi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요즘.. 갑자기 기운이 쭉빠지게 하는 제목의 글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왠 걸.. 내용은 제가 예상했던 그런 내용이 아니였습니다. Spring DM 공부하길 잘했다는 것을 결론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 글을 쓰신분은 로존슨과 세미나에서 OSGi에 대해 갑론을박을 나눈 경험이 있으신가 봅니다. 어쨋거나 제가 이해한 주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OSGi가 뜨고 있다. —> OSGi가 제공해주는 서비스들은 좋다. —> 그 서비스들이 고객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지 그 내부 동작 원리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 따라서 OSGi에 대해서는 점차 이야기 할 일이 줄어들 것이고 어떻게 하면 OSGi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것인가가 주요 이슈가 될 것이다.

Spring DM과 같은 OSGi 추상화 계층이 정말 제 역할을 다 해줘서 OSGi API와 자세한 동작 원리를 몰라도 될 정도로만 해 준다면, OSGi 가 제공하는 서버스와 그 기능에만 초점을 맞춰 학습하는게 효울적인 것 같습니다. OSGi 플랫폼 개발자 이거나 Spring DM과 맞먹는 프레임워크를 만들겠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