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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어떻길래 졸도 하는 사람이 생기는지 모르겠군요. 흥미 유발위해 자작극을 벌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 영화를 보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귀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 군요. 1을 봤을 땐 지독한 잔인함에 많이 놀라긴 했지만 2는 어느정도 예상한 잔인함이였기 때문에 그리 놀라진 않았는데 후계자가 생겼다는 것에는 놀랐었지요.

이 영화에 단순한 잔인함만 들어있었다면 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을 듯 하네요. 시간낭비 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특정 시간 내에 퀴즈를 못 풀면 죽게하는 그런 놀이(?), 벌(?)을 즐기던 시한부 인생의 환자가 2에서 잡히고 그 후계자가 드러났는데 3편은 아마 그 후계자가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조금 보고파지는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