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久迎新 송구영신 조금 이르지만 ‘송구영신’이란 것을 해봅니다.눈 덮인 어느 멋진 곳의 노을 입니다. 올해 한 해 동안 가장 뜻깊었던 일을 꼽아보면 새롭고 굉장히 멋진 인맥을 넓힌 것입니다. 학교 안의 좁고 인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맥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