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이제 끝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요몇일 회사를 빠지고 강의를 다녀왔는데 굉장히 즐거웠다. 집에서 1시간 4,50분정도 걸리는 출근길이었지만 마치 휴가라도 다녀온 것 마냥 기분이 상쾌하다. 내가 다른 분들에게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전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이다. 대부분이 스프링을 이미 오랫동안 여러 대형 프로젝트에서 써왔고 팀내에서 교육도 하고 있는 분들이었다.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 PL로 활약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