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역시 개발자는 모니터가 빵빵한듯... 진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아주 특이한 분석자료가 있어서요..ㅋㅋ 1위인 1280이 요즘은 대세가 되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2위인 1680*1050 해상도로 거의 절반 가까이가 접속하셨네요.. 세상에… 다들.. 그정도는 쓰시는군요. ^^ 1680*1050 안쓰시는 분들만 조금 답답한 거죠 뭐.ㅋㅋㅋ
개발자 완전 부럽다... 연봉 5천. 제네시스 지급. 몇 년뒤 벤츠로 바꿔줌. 상여금은 연간 두 번 800%. 매달 기름값 100만원 지급. 기타 등등등… 매달 순수 월급만 세금떼고 350은 넘게 받으실 텐데, 그거의 800%를 일년에 두 번이나 받으시면 제가 1년에 버는 돈보다 많은 돈을 보너스로 받으시는 겁니다. 거기에 매달 기름값을 하라고 100만원씩 받으신다면.. 와우…
개발자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iDie 이 애플리케이션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바보’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네요. 위 그림에 보이는 건 제 생일입니다. 죽을 나이를 76살로 했을 때 현재까지 얼마나 살았으며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 일, 시, 분, 초로 나타내 줍니다. 시간이 점점 줄어듭니다. 살날이 그만큼 남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정말 멋진 애플리케이션인데 공짜입니다. 캬~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져서
개발자 기술 보다는 팀이 개발 정책을 세울 때 우선이 되어야 한다. 당연한 말이죠. 그런데 정말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오늘 “사람을 위한 자동화” 시리즈를 번역하다가 멋진 문장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번역을 하면 이게 좋습니다. 정독을 하게 되고, 정독을 하다보면 좋은 문장도 놓치지 않을 수 있죠.) There are probably version-control systems that support parallel development better than Subversion, but in my experience the policies
개발자 OSAF에 참여하고 싶은 개발자 메일 한 통이 날아왔습니다. 흠.. 한 단어의 영문 이름과 제목도 한 단어. hi. ‘스팸인가…스팸이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한데..’ 그래서 열어봤습니다. 캬오.. 소스포지에서 소스 코드만 보고 찾아온 것 같네요. 그래서 프로젝트 사이트 알려주고, 어떻게 참여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답멜을 보내줬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도 참여하실 분 계시면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