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은 절실함으로 받아쳐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진지함과 절실함 오늘은 8월 8일 수요일 내일은 8월 9일 목요일. 벌써 이번 주의 막바지를 향해 시간은 계속 지나간다. 두 번째 베타리딩 제의가 들어왔고, 조만간 서버 관리를 제대로 시작해야 할 것 같고, 개발에도 착수하게 될 것 같다. 베타리딩은 사실 잘 모르겠다. 내용이 그리 만만해 보이지 않는 내용이라 자칫 시간만 소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