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리 AJN 공학원리 발표를 듣고... AJN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색다른 내용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발표 첫 부분의 ‘김춘수의 꽃 [http://blog.naver.com/pyok77?Redirect=Log&logNo=130021765646]‘을 인용하여 무형의 원리에 용어를 붙임으로써 그 원리가 비로소 살아있게 된다는 부분이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수 많은 용어를 만들어 내고있는 마틴 파울러가 왜 그런 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