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변화 vs 관성 “프로그래밍 싫어요.” 요즘 (구)foo 학부 (현)bar 학부(나름대로 한때 IT에서 날렸다고하는 학부)의 현실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다른 애들이 좋아하든 안하든 저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좋을지도 모르죠. 경쟁자가 줄어드니깐… 문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왜 IT를 싫어할까요? 사실 학생들은 IT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개발을 싫어하지요. Java 프로그래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