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가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방명록은 한 동안 Q&A 게시판으로 사용 됐었습니다. 열심히 고민하신 문제에 대한 과정과 그 결과를 가지고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저와 공유하시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질문을 듣고 제가 아는 내용을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공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