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독백 hk150000000004.mp3살아갈 자신 조차없어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 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아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은 이제는 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