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필요없는 말은 소음 or 자장가가 된다. 절심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 같은 것을 보고 듣고 배워도 습득하는 정도와 깊이 내용이 달라진다. 특히 학교와 같이 자신이 원하지 않아도 학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강하는 학생들이 많은 곳에서는 이런 모습을 사방에서 볼 수 있으며 수시로 느낄 수 있다. 나 자신도 그런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