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워프로 이주 성공!! 토비님 도움으로 RSS 주소도 그대로 유지면서 워프(WordPress)로 옮겨오는데 성공!! 우선 몇 가지 바뀐 것들이 있습니다. 1. 블로그 제목을 바꿨습니다. Whiteship’s Note에서 이제 Whiteship’s Epril로 바꿨습니다. 제 맘대로 토비님을 사부님이라 부르기 시작했던것처럼 제 맘대로 블로그에 Epril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었어요. 방금 전에 허락은 받았습니다.
블로깅 요즘 내 우선순위 1순위 연애 – 주말 전체, 주중 저녁 2순위 번역 – 2월까지 재재벌 마무리 3순위 스터디 – 격주로 한 번 오프모임. 한 주 동안 퀴즈 풀기, 한 주 동안 리뷰. 4순위 회사일 – 600/1200/300 TCP/IP 관련 책 세 권 읽고 정리 – 리눅스 서버 관리 공부 – SWF
방명록 블로그가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방명록은 한 동안 Q&A 게시판으로 사용 됐었습니다. 열심히 고민하신 문제에 대한 과정과 그 결과를 가지고 질문하시는 내용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저와 공유하시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질문을 듣고 제가 아는 내용을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공부해서 답변해드리는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