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서연아 엄마 아빠는 말이다… 너때메 아주 힘들어 죽겠다. 나중에 말 만 안들어봐!!! 아주 그냥… 꽉!!! 깨물어 버리겠어!! 말귀를 알아 들을 나이가 될 때까지 빨랑 크거라.. 그전까진 꾹 참고.. 이뻐해 줄께..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