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이제 끝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요몇일 회사를 빠지고 강의를 다녀왔는데 굉장히 즐거웠다. 집에서 1시간 4,50분정도 걸리는 출근길이었지만 마치 휴가라도 다녀온 것 마냥 기분이 상쾌하다. 내가 다른 분들에게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전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이다. 대부분이 스프링을 이미 오랫동안 여러 대형 프로젝트에서 써왔고 팀내에서 교육도 하고
스프링 3.0 강의 토비님 책으로 스프링 3.0 강의합니다. http://www.hanbitedu.co.kr/incumbent/shortContent.do?index=1084 교재는 조만간 나올 토비님의 스프링 3.0 프로그래밍으로 합니다. 6월 19일부터 4주간 합니다. (6월 26일은 사정이 있어서 한번 건너 뛰구요.) 그전에 책이 나오지 않더라도 제가 미리 학습한 내용으로 교재나 PPT를 만들어서 진행할 계획이구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