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평가 8월 26일 ~ 28일(2박 3일) Good 성수기가 끝나는 날을 기점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놀러 다녀왔습니다. 오션월드를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케이비안베이의 복사본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재밌더군요. ㅋㅋ; 사람을 집어 삼키는 높이의 파도를 타고 노는 재미가 꽤 쏠쏠 합니다. 좋았던 일– 힘들어서 뻗을 때 까지 놀 수 있었다.– 너무 좋아서 원래 계획(1박
자기 평가 8월 24일 금요일 날씨 Very hot 오늘부터 일기를 쓰리고 결심했다. 하루를 너무 가볍게 보내는 자신이 꼴보기 싫어서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 즈음에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 보기로 했다. 짧고 단순하게. 잘못한 일–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 착한 아들 노릇을 못했다.– 게을러 터졌다. 늦잠좀 그만자자. 잘한 일– 공부 2시간 정도 했다.– 운동을 했다.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