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프로그램의 필요성 KSUG 접수를 위해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원이 한정되어 있듯이 세미나도 마찬가지로 인원수를 제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유료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신경써야 할 것들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제목은 ‘프로그램의 필요성’인데 갑자기 KS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