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맥주 한 병 두 달 전만 해도 맥주 두 병씩을 마시곤 했는데… 어느날 맥주 두 병을 먹고 자다말고 ‘토할 것 같음’을 느낀 이후로는 ‘맥주 한 병’을 마시곤합니다. 영회형과 대화 중에 무심코 생각도 못한 ‘송년회’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송년회 스케쥴 때문에 바쁘시다고.. 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