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개발자 S1A 첫 날 - 캐나다 개발자 셋과 미국 내에서 혼자온 한 분 키노트가 끝나고 한국인들끼리 모여 있다가 토비님이 다른 쪽 테이블로 이동하는 걸보고 조금 이따가 그 쪽 테이블로 따라가 봤습니다. 캬오.. 가보길 잘 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세 분의 개발자들과 미국 내에서 혼자온 한 분과 얘길 나누고 있었습니다. 넷 모두 동양인처럼 생겼는데 영어는 정말 완전 잘 했습니다. 거의 미국인이더군요. 미국에서 일하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