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감동적이다. 영회형 블러그를 통해서 여름하늘님 블러그에 게시된 글을 보게 되었다. 주로 나의 웹 브라우져 사용량 중 90%는 FireFox이며 나머지 10%는 결제 or 싸이트 모양 때문에 IE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래 파이어 폭스의 탭기능에 익숙해지고 부가기능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태에서 IE Toy도 깔려있지 않은 컴퓨터의 익스플로러로 웹에 접속 해야 한다는 것은 다소 짜증이 나는 일일 수밖에 없었다.

이런 짜증을 단숨에 날려주는 프로그램을 http://portableapps.com/ 이곳에서 개발해 주었다. 파이어폭스, Gaim, 선더버드, 오픈 오피스 등 매우 유용하고 잘나가는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회사라고 한다.

설치파일을 USB에 넣고 다니는 것이 아닌 USB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들고 다니는 것이다. 따라서 그냥 답답한 컴터에 USB를 꽂고 UBS에 있는 파이어폭스를 실행시켜 주면 된다. 어찌 아니 해피 할 수 있겠는가…

파이어폭스의 “닫힌 탭 열기”에 이어 또 한 번 감동을 주는 개발자와 기획자의 마음씨다.